대구 동성로에서 가졌어요....
오랫만에 차를 두고 지하철을 이용해 모임장소인 동성로(대구의 중심)로 갔는데...
운전을 하지 않으니까...넘 편하고 시원하니 좋은거 있죠.....
앞으로 대중 교통을 많이 이용해야 겠어요..... 옆길로 잠시 빠졌네요....^^
동성로에서 내려 모임장소인 New York 피자집을 아이폰을 이용해 찾아가는데..
아이폰 지도서비스가 잘못되었는지..아님 아이폰 이용을 잘 못해서 인지...
분명 아이폰 지도상에 나타나고 있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저 앞에서 낮익은 토댁님(성주에서 토마토 농사를 짓고 계심)과 일행이
걸어오시네요...
토댁님의 아이폰에는 지도가 다르게 표시 되어있다고 하시면서
따라오라네요......^^ 토댁님 덕분에 쉽게 약속장소에 도착했어요.....^^
약속장소인 New York 피자에 도착하니
번개를 날린 우육님과 유기농 초리님등 몇분이 벌써 자리를 잡고
계시네요.....유기농 초리님은 취재차 멀리 김해 장유에서 대구까지 오셨네요.
초리님의 열정에 감명 받았어요......^^
자리를 잡고 있으니 다른 일행들도 오시는데....
첫 번개모임인데도 총 12명이 참석을 하셨네요.....
경북지역 농민들의 참여의식과 배움의 대한 열정이 참 대단하죠.......^^
주문한 피자가 나오니 손과 입이 분주해지네요.......^^
대부분 처음 뵙는 분이라..서로에 대한 소개를 마치자마자
우육 선생님은 바로...아이폰을 이용한 트위터 및 페이스북 사용법에
대한 몇가지 강의를 해 주시네요....
역시 직업은 속일 수 없나봐요.......^^
한가지라도...농민들에게 더 가르키시려는 우육선생님의 열정....
정말 감사 드려요......^^
피자를 먹으면서 서로에 대해 자연스레 알아가면서
농촌에 대한 정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1차에서 헤어지면 섭섭할 것 같아....2차로
근처의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더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번개모임을 1달에 한번씩 하는걸로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경북 지역의 농민들은 우육선생님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아
다른 지역보다 SNS에 대해 많이 앞서 나가는것 같아요....^^
SNS를 이용해 좀더 잘 사는 농촌, 돌아가고 싶은 농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농촌이 행복이 지는 그날까지....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