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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시래기] 유기농 무 시래기 [시래기]

 

며칠전부터 겨울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하네요.
한밤에는 얼음이 얼고 낮에는 따뜻한 햇살에 바람까지
적당히 불어줘 유기농 무 시래기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답니다.

 처음 무청을 잘라 자연건조 시켜면서
1월초쯤 무 시래기가 완성될 것이라 예상했는데
날씨가 도움을 줘 2~3일 안으로 판매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무 시래기를 낮에 만지면....
부서질 정도라 낮에는 만지고 싶어도 만지지 못하고
눈으로만 확인을 하고 있구요.
해뜨기 직전 밤의 습기가 남아있을때
만지고 있답니다.....
무 시래기는 해가 뜨기전에
걷어 바로 포장을 해야 온전한 상품이 될것 같아요.

 


유기농 시래기는 안전한 진공비닐봉지에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처음 널어 놓았들때 무 시래기 모습


겨울바람에 잘 말려진 유기농 무 시래기


낮에 만지면...부스질 정도로 잘 말랐어요.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맛있는 무 시래기 완성

 

- 무 시래기 요리법




무 시래기를 생산한 무궁화토마토 농장에는
홈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저희 경산키토산연근농장 홈페이지(www.iaram.kr)에서
무 시래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무 시래기 가격:  생산자 이 재도(무궁화토마토농장)   

                                      250 g - 8,500원 (택배비 3,000원 별도)
                                       500 g - 15,500원 (택배비 3,000원 별도)
                                     1 kg - 32,000원 (택배비 3,000원 별도) 

 

경산키토산연근 홈페이지: http://www.iaram.kr

휴대폰: 010-4668-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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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근지기

[무우청]  겨울을 잊은 무우청  [유기농 무우청]


무궁화토마토 농장 비닐하우스 속에서는 추운 겨울날씨를
비웃는 듯 무우청이 푸르름을 자랑하며
농장을 뒤덮고 있답니다.

 몇칠전에 '시래기' 말리는 모습을 포스팅했는데
'시래기'의 원재료인 무우청이 이곳 하우스속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무우 모종을 이른가을에 심어
오로지 땅심과 미생물을 이용하여 재배하고 있답니다.
(고로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유기농 무우와 무우청이랍니다)

땅심이 좋으면 무우가 혼자서 저절로 큰다고 말씀하시는 농장주님이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는데....
농사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는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요즘 하우스 밖의 기온이 아주 쌀쌀한데
하우스속에는 겉옷을 벗게 만드네요.
하우스 속이 넘 따뜻해 밖으로 나가기가 싫을 정도랍니다.^^

 

 

 

 

 

무우를 그자리에서 칼로 썰어 먹었더니 달싹한 맛이 느껴져요

   

무우를 수확하면서 무우청 가장 하단 즉 무우의 상단을
자르면 무우와 무우청이 분리된답니다.
 무우청 모두를 '시래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노란 떡잎 부분은 제거하고 푸른색을 띠는 무우청만을 사용해
말린답니다.

 요즘 건조기계가 발달하여 쉽게 무우청을 말릴 수 있긴 하지만
건조기에서 말린 '시래기'는 삶았을때
껍질이 부드럽게 잘  까이지(껍질을 벗기는데 문제가 있음) 
않는다며 옛날 선조들이 하던 방식 그대로
그늘에서 무우청을 말려 시래기를 만들고 있답니다.

 그늘에서 말린 '시래기'는
건조기에서 말린 '시래기'보다 모양은 못하지만
맛은 일품이라 하시네요.

노란 떡잎은 제거한 후 말린답니다.

 

떡잎을 제거하고 푸른 부분만이 '시래기'로 사용

 

 

노란떡잎을 제거하는 모습을 직접 시연해 주시네요.

 

무궁화토마토 농장에서 재배한 '유기농 시래기'가 완성되는데로
맛을 보여드릴께요.
기대하셔도 실망하지 않으실겁니다.^^ 


 

 경산키토산연근 홈페이지: http://www.iaram.kr

휴대폰: 010-4668-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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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근지기

[연근]  무농약 키토산연근을 새롭게 포장했어요 [무농약연근]

 
 연근농장에도 다가올 2012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무농약 키토산연근 포장을 새롭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야 하지만
블러그에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지금까지는 흙연근, 씻은연근 두가지만 있었지만
이제는 소포장과 새로운 포장으로
(껍질을 벗긴연근, 슬라이스 한 연근)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흙연과 씻은연근 최소포장 단위가 1.5kg 였지만
'2012년 부터는 0.5kg을 최소 포장단위로 할려구 합니다.
그리고 흙연근을 깨끗이 세척한 후
연근 껍질을 벗기고 진공포장한 '껍질벗긴 연근' 및
껍질벗긴 연근을 가정에서 보다 요리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슬라이스 연근'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씻은연근(진공포장 500g)

씻은연근은 지금껏 진공포장을 하지 않고
비닐봉지에 담아 연근의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만
배송했는데...이제는 가정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500g ~1kg 단위로 진공포장해서 배송을 할려구요.



                                                                       껍질벗긴 연근

 가정에서 간단히 연근을 세척한 후
바로 썰어 조리를 할 수 있도록
연근의 껍질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껍질을 제거하므로 연근의 무게도
줄어들고 껍질을 벗기는데 인건비도 들아가므로
가격이 일반연근보다 조금 비싸다는거......ㅠㅠ



                                                                  슬라이스 연근

슬라이스 연근은 흙연근을 세척한 후
연근껍질을 제거한 후
수작업으로 일일이 연근을 썰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무게에 맞게 진공포장 합니다.
단점은 보관기간이 일반 흙연근보다 길지 않다는건데....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긴 하지만
해결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장점은 진공포장된 슬라이스 연근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약 5분동안 덮히면 연근요리를 하는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겁니다.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것이
생각처럼 쉽진 않네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신 이웃블러거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경산키토산연근 홈페이지: http://www.iar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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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근지기

[연근] 연근농장의 4계절 [무농약연근]


연근농장에도 계절의 변화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봄날에 연근을 파종하고 2주정도 후면 파종한 연근에서
새싹이 돋아나 생명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새싹은 실처럼 가늘게 돋아나 엄지손가락 굵기처럼 굵어져
그곳에서 연잎이 나오고 줄기가 된답니다.
새싹이 커 갈수록 연근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항상
연근밭에는 10cm 이상 물을 채워 놓아야 합니다.




연근 종근을 파종하기 바로 직전의 모습(4월 초)


연근 파종을 하고 난 후 3주 정도 경과했을시(5월초)

 

 여름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연근은
그제서야 왕성한 광합성 작용으로 연근의 형태를
조금씩 갖추어 나간답니다.

 뿌리가 길게 뻗어나가는 녀석은 20m까지 영역을 넓혀 갖답니다.
여름에는 연근밭에 물을 채워 놓기가 바쁘게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답니다.
그래서 이시기에는 하루마다 물의 양을 체크하여
일정량의 물을 유지시켜준답니다.

 그리고 이시기에 유일하게 병충해가 발생하는데
진딧물입니다.  진딧물은 친환경 약제를 이용하여
한번 방제하면 완전히 사라져 버린답니다.

 


연잎이 서서히 제자리에 빼곡히 들어서고 있네요(6월 중순)


빈공간이 거의 없을정도로 연잎이 자란모습 (6월말)

 

 여름의 막바지를 지나 가을에 접어들면서
연줄기는 보통 성인남자 키보다 더 자라있답니다.
평균 2m 이상씩 줄기가 자랍니다.

  연잎과 연줄기가 빼곡히 한치의 틈도없이 자리하고 있는
이 시기가 햇연근을 수확하는 철이랍니다.

 이때 수확한 연근의 속살은 아주 뽀얀것이 특징이랍니다.
연근을 수확하긴 하지만 이 시기에도 땅속에서 연근은 하루하루 자라고 있습니다.
연근은 10월초까지 땅속에서 자라거든요.

 


연줄기가 2m이상 컷네요. (9월 초)

푸르듯 연잎이 서서히 말라가고 있어요(10월 중순)

 

10월 중순을 넘어가면서 연잎은 하나둘씩 본래의 색깔을 잃고
나무색으로 변하고 연줄기도 점차 말라 들어간답니다.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완연한 10월 말이면
푸르름을 자랑하던 연근농장에도
황량한 빛깔을 띠면서 연잎과 연줄기가 완연히 말라
나무막대기를 꽂아놓은것 처럼힘없이 서 있답니다.

  땅속에 있는 연근은 이때부터 서서히 동면에
들어가면서 겨울의 혹한 추위를 이겨낸답니다.

 


연잎이 거의 말라버리고 듬성듬성 푸른색의 연잎이 서 있네요.(10월 23일경)

완연히 말라 제모습을 잃어버린 연근농장 (10월말)

한 겨울의 연근농장

 

경산키토산연근 홈페이지: http://www.iaram.kr
휴대폰
: 010-4668-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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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근지기

[연근] 12월의 연근농장입니다 [무농약연근]

 겨울이라 해도 큰 추위가 없었는데
갑자기 며칠전 전국적으로 영하의 날씨가 되더니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 섰네요.

 어김없이 계절의 변화가 찾아와
푸르던 연근농장에도 앙상한 줄기만 남겨져
연근농장의 12월이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12월의 연근농장은 눈으로 보기에는 황량하기 그지 없지만
땅을 조금만 파고 들어가면
  하얀 연근들이 겨울동면에 들어가기
위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직한 채
고즈넉히 자리하고 있답니다.

 요즈음은 조금 늦다싶을 정도의 시간에 연근농장으로 향한답니다.
해가 뜨기전에는 추워 연근을 수확하기가 곤란하거든요.
늦게 일과를 시작하므로 일을 끝내는 시간도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늦답니다.

 아침에 뚜꺼운 옷을 입고 수확을 시작하다
따뜻한 햇살이 점차 기온을 높이면서...한 낮에는
아침의 뚜꺼운 옷을 벗고 가벼운 차림으로 연근을 수확한답니다.

 가벼운 차림으로 연근을 수확하다보면
한가지 좋지 않은 점이 있는데...
연근을 수확할때는 모르지만 힘들어
잠시 휴식을 취하다 보면
추위가 금방 느껴져 10분 이상 휴식을 취하기 어렵답니다.


 



앙상한 줄기만 남아있는 연근농장


푸르름을 자랑하던 연잎이 누렇게 말라 볼품이 없네요.

하늘을 보며 자라던 연자육(연밥)이 힘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네요.


겉흙은 조금 얼은곳도 있지만 속흙은 아직도 부드러워요.


갓 수확한 싱싱한 연근

 

마지막으로 상자에 담기위해 연근을 다듬고 있어요.

 

 

경산키토산연근 홈페이지: http://www.iar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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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근지기

지난 몇달간 일요일에는 평일과는 다르게
편안한 기분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는데
어제부터 햇연근을 수확을 하게 되어 
앞으로는 일요일이라는 개념을 잊어야 할 것 같습니다.

 봄에 연근 종근(씨앗)을 파종한 후
평년과 다르게 밤기온이 낮아
예상보다 연근수확이 10여일 늦어져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제부터 연근수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답니다.

 근데 농사는 하늘이 도와줘야
풍년이 올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작년에 비해 연근수확량이 1/3 이상 줄어들었어요.

 연근수확을 하다보면 보통 4마디로 구성된
연근이 대다수인데 
올해는 2마디 짜리 연근이 전부를 차지하고 있네요.








뽀연 속살을 갖고 있는 햇연근

 

 속살이 아직 덜찬것도 있긴 하지만
하나같이 연근의 속살이 뽀얀게 넘 보기가 좋네요.
뽀얀 속살을 가진 연근은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답니다.

 연근을 수확할려구 논에 가득차 있는 물을 빼려구
며칠전에 배수구를 만들어 놨는데
배수구 주위로 평소에 눈에 띄지 않던
수생벌레나 미꾸라지, 논고동 등이
여기저기서 눈에 띄네요.

 미꾸라지나, 논고동, 수생벌레들을 만날때마다
가슴한켠에 뿌듯함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예전에 비해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많이 늘어 났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화학비료나, 농약을 이용해 농사를 지으면
벌레나 미꾸라지, 논고동등도 함께 사라지고 독한 농약성분을
포함한 농산물을 우리들이 섭취하게 되는데
안전한 농산물도 생산하고 자연도 살릴 수 있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어서겠죠.

 경산키토산 연근농장에서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무농약 인증을 받았답니다.
앞으로 안심하시고 연근을 드세요.^^

 



 

연근농장에서 서식하고 있는 논고동

 

 경산키토산연근 홈페이지: http://www.iar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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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근지기

연근을 재배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연근을 1년 365일 공급을 할 수 없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햇연근 수확은 9월초에 이루지며
연근을 땅속에 저장하더라도 6월 중순쯤이면
연근 수확이 마무리됩니다.

 6월 중순부터 햇연근을 수확하기전 8월말까지는
연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연근을 드릴수 없어
난처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6월에 이웃농가인 무궁화토마토농장 농장주께서
 저온창고가 있는 건물을 무상으로 임대해 주셔서
냉동창고, 진공포장기, 에어콤퓨레사등 몇가지 시설을
더 갖추어 내년부터는
365일 연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저온창고는 15평인데 연근을 가장 많이 수확하는
겨울에 수확한 연근을 저장해서
연근이 수확되지 않는 6월 중순~8월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랍니다.

저장시설을 갖춘 창고 입구의 모습입니다.

왼쪽이 저온창고 오른쪽이 냉동창고에요.

연잎과 연자육을 저장할 냉동창고

냉동창고 내부의 모습입니다.


냉동창고에는 가을에 수확하는 연잎과 연자육등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연자육(연밥)은 수확 초기에는 껍질이 연해
손톱으로도 껍질을 벗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딱딱해 지므로 수확하는 즉시 냉동창고에 보관해야지만
오래도록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흙이 잔뜩묻어 있는 연근을 드렸는데
앞으로는 연근을 세척해서 진공포장을 해서
연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얼마 후 부터는 진공포장된 연근을 받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연근세척은 그대로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지하수를
이용하여 세척을 한답니다.

앞으로 가정에서 좀 더 편리하게 연근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연근을 세척하기 위한 공간


연근을 진공포장하기 위한 진공포장기


진공포장을 하기 위한 콤퓨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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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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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근지기

며칠째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어
따사로운 햇빛이 그리워 집니다.
며칠전까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지금은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기가 추울정도로 기온이 떨어졌네요.
이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예년 이맘때쯤이면 연못에 연꽃이 만발했다 지고
그 자리에 연자육(연밥)이 거의 익어갔는데
올해는 밤의 기온이 낮아 연꽃도 아직 활짝피지 않은것들이
많습니다.
연자육(연밥)은 연꽃이 지고 난 뒤 그자리에 맺히는 열매입니다.
그래서 연꽃이 일찍핀 자리에 간간히 연자육(연밥)이 맺혀
서서히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수확하기 위해서는 9월초 이후에나 되야
가능할 것 같아요.



드문드문 피여있는 연자육(연밥)


알맞게 영글은 연자육

벌집처럼 생긴 원통속에 도토리처럼 생긴것이 연자육임.



연자육(연밥)은 처음 맺혔을때는 껍질이 초록색이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나무색으로 변해가면서

마지막에는 껍질이 완연한 검은색으로 변한답니다.

 

연자육(연밥)의 껍질이 초록색이나 연한 나무색일때는

 가위나 손톱을 이용하여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지만 완연한 검은색일때는

망치로 두들겨도 깨어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답니다.

 

보통 가정에서 드실때는 갓 수확한 연자육(초록색, 연한나무색)이

가장 좋습니다.

완연한 나무색으로 변한 연자육은 방앗간에 가서 껍질채 갈아야만

드실 수 있거든요.


 * 연자육(연밥) 보관법  * 연자육(연밥)의 효능 

- 연자육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일정량을 꺼내

    해동 후 껍질을 벗겨 사용함.

 - 연자육의 껍질을 벗겨 냉동실에서 보관.

    (껍질을 벗길때는 가위를 이용하여 연자육의

     가운데를 두토막 내는것이 가장 쉬움)

-  설사를 할때 멈추게 함.(비의 기능이 약할때)

 - 정신을 안정시켜 불면증 치료에 좋음

 - 체력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으로 허약체질에

    좋음(자양강장)

 - 병 후 쇄약에 체력을 회복할때 먹으면 좋음.

 - 연자육에 더덕, 구기자, 대추, 황기를 넣고 다려

    먹으면 식용이 생긴다.
  




작년에 수확한 연자육(색깔이 검은색) - 껍질이 단단하여 망치로 내리쳐도 잘 부서지지 않음


  올해 수확한 햇연자육. 껍질 색깔이 초록색이거나 연한 나무색일때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음.

 

 

연자육 껍질 벗기는 방법

 1. 가위로 연자육 가운데 잘라 두토막 낸다.

2. 생각보다 힘들지 않게 잘리니 손 조심하세요.

자르고 난뒤 속에보면 새싹이 있는데 씬맛을 내므로 씬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제거해서 드세요.

3. 두토막난 연자육은 쉽게 껍질을 벗길수 있어요.

4. 드디어 껍질을 벗겼네요. 보관은 냉동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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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근지기
2011년 6월까지 수확한 연근은
친환경농법으로 연근을 재배하기 하긴 했지만
무농약 인증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일정기간이 지나지 않아
무농약 인증 스티커를 붙일수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무농약 인증을 공인기관으로 부터 취득했으므로
지금 부터는 경산키토산 연근농장에서 수확되는
연근과 연꽃, 연잎, 연자육등에
무농약 인증 마크를 표기할 수 있답니다.
 
무농약 인증 마크는 함부로 표기할 수 없는거 아시죠?
공인기관으로 부터 여러가지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만
발급을 해 준답니다.
 
앞으로 경산키토산 연근농장에서 생산되는
연근은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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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근지기


 

연꽃과 연잎이 자연의 기운을 받아 무성히 자라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습니다.
햇연근은 아직 다 여물지 않아 9월초 쯤에
 수확이 가능하구요.

 대부분의 연(蓮) 농가에서는 연근(연의 뿌리) 수확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연(蓮)을 물이 항상 10cm 정도 차 있는 논에서 재배합니다.
저희 경산키토산 연근농장도 마찬가지구요.

 재배하고 있는 논에서 연잎과 연꽃을 수확할려면
발이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논안쪽으로 들어가서 수확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아직도 자라고 있는 연근(연의뿌리)을 밟을 수 밖에 없어
그 해에는 연근을 수확할 수가 없답니다.


무성히 자란 자연산 연잎과 연꽃



 

두번째 이유는

연잎이나 연꽃의 대(줄기)를 중간을 잘라서 채취하게 되면

대(줄기)속으로 빗물이 들어가서 땅속의 연근이 죽게 됩니다.

 

연(蓮)의 대(줄기)는 영양을 땅속으로 

공급할 뿐만 아니라 공기(이산화탄소와 산소)를 이동시키는

역할도 겸하고 있으므로

빗물이 그곳으로 들어가면 영양공급등이 되지 않아

뿌리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 이유는

논에서 재배하는 연(蓮)잎과 연꽃보다

자연산 연잎과 연꽃이

향이 훨씬 뛰어나며 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줄기를 자를 경우 영양공급 및 숨을 쉴수가 없어 뿌리가 죽는답니다.


자연산 연잎과 연꽃을 수확하고 있는 연못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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