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끼어 있어...
당장이라도..비가 내릴듯 하네요.
서둘러...연근밭으로...가서.....
주문받은 연근을 수확하였습니다.
평소에는 느긋하게....모닝커피도..한잔하면서
여유롭게 연근수확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주문량도...많을뿐더러....
비가 오면 연근 수확을...하기가 어려워.....
맘이 급했답니다.
비가오면....빗물속에 연근이 잠겨
연근이 어디로 뻗어 나갔는지...눈으로는 확인을 하기 어렵고
손의 감각만으로..연근을 수확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시간도..많이 걸리고...
작업속도도..엄청 느려진답니다.
다행이 오전까지...비가 내리지 않아....
얼추 주문량을 모두 수확했답니다.
하지만....수확을 다 끝내지 못했는데..
비가내려....수확을 그만 둘 수도 없는 상황이라..
비를 맞으며....30분 작업후에...오늘 수확량을
모두 마출 수 있었답니다.
비에 옷이 다 젖어...
집에와서 옷을 갈아입고...
택배로 보낼것은 보내고...
대구지역 백화점에 납품하는 업체에는
직접 배달해주고....
바로 곤이엄마네로..달려갔답니다.
곤이엄마님이..내일 농식품부 징검다리 메타블러그 블러그 기자단
모임에...경산지역 농산물 홍보차원에서...경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선물로 드리는데....
저희 키토산 연근을 말씀하시길래...감사한 마음으로..
가져다 드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