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무우청]  겨울을 잊은 무우청  [유기농 무우청]


무궁화토마토 농장 비닐하우스 속에서는 추운 겨울날씨를
비웃는 듯 무우청이 푸르름을 자랑하며
농장을 뒤덮고 있답니다.

 몇칠전에 '시래기' 말리는 모습을 포스팅했는데
'시래기'의 원재료인 무우청이 이곳 하우스속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무우 모종을 이른가을에 심어
오로지 땅심과 미생물을 이용하여 재배하고 있답니다.
(고로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유기농 무우와 무우청이랍니다)

땅심이 좋으면 무우가 혼자서 저절로 큰다고 말씀하시는 농장주님이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는데....
농사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는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요즘 하우스 밖의 기온이 아주 쌀쌀한데
하우스속에는 겉옷을 벗게 만드네요.
하우스 속이 넘 따뜻해 밖으로 나가기가 싫을 정도랍니다.^^

 

 

 

 

 

무우를 그자리에서 칼로 썰어 먹었더니 달싹한 맛이 느껴져요

   

무우를 수확하면서 무우청 가장 하단 즉 무우의 상단을
자르면 무우와 무우청이 분리된답니다.
 무우청 모두를 '시래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노란 떡잎 부분은 제거하고 푸른색을 띠는 무우청만을 사용해
말린답니다.

 요즘 건조기계가 발달하여 쉽게 무우청을 말릴 수 있긴 하지만
건조기에서 말린 '시래기'는 삶았을때
껍질이 부드럽게 잘  까이지(껍질을 벗기는데 문제가 있음) 
않는다며 옛날 선조들이 하던 방식 그대로
그늘에서 무우청을 말려 시래기를 만들고 있답니다.

 그늘에서 말린 '시래기'는
건조기에서 말린 '시래기'보다 모양은 못하지만
맛은 일품이라 하시네요.

노란 떡잎은 제거한 후 말린답니다.

 

떡잎을 제거하고 푸른 부분만이 '시래기'로 사용

 

 

노란떡잎을 제거하는 모습을 직접 시연해 주시네요.

 

무궁화토마토 농장에서 재배한 '유기농 시래기'가 완성되는데로
맛을 보여드릴께요.
기대하셔도 실망하지 않으실겁니다.^^ 


 

 경산키토산연근 홈페이지: http://www.iaram.kr

휴대폰: 010-4668-5663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연근지기